유럽 5대 리그도 VAR 논란 지속…"밀리미터 단위 판정, 접촉 강도에 대한 재해석 과연 옳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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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슈투트가르트 팬들이 지난해 9월 “VAR을 폐지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있다. 게티이미지
보도에 따르면, 독일은 과도한 VAR 개입에 대해 팬들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장에서는 ‘VAR 폐지’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자주 등장한다. 독일축구협회(DFB)는 “VAR 개입률은 잉글랜드보다 높지만, 오류 발생 빈도는 비슷한 수준”이라며 “잉글랜드는 약 16경기당 1건, 독일은 15.66경기당 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도입 이후 판정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프로축구에서도 VAR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 스페인 라 리가는 VAR 전담 인력을 별도로 운영하는 체계를 도입했지만 판정 오류와 장시간 판독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현지 언론 분석에 따르면 시즌 초반 18라운드에서 10차례 오류가 확인됐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 오류 사례도 발생했다. 구단과 방송사 차원의 심판 비판도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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