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케인, 규정도 위반했는데 또 우승 파티 와르르…"90+5분 실점→아직도 무관 탈출 고군분투" 獨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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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커리어 첫 우승을 만끽하기 위해 경기장 출입 규정도 어겼다. 하지만 그가 바라던 순간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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