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인종차별 논란 속 벤피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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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벤피카(포르투갈)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다만 경기 중 발생한 인종차별 논란으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벤피카를 1-0으로 제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벤피카에 덜미를 잡히며 UCL 16강 직행에 실패, 플레이오프로 밀려났다. 하지만 이날 벤피카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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