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귈러 선제골+음바페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셀타 비고에 3-2 진땀승→선두 바르셀로나와 다시 4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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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홈에서 셀타 비고를 꺾고 승점 3을 더했다. 선두 바르셀로나와 격차를 다시 4점으로 줄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24-2025 라리가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셀타 비고에 3-2로 이겼다. 먼저 3골을 터뜨리며 낙승을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셀타 비고의 반격에 연속 실점하면서 고전했고,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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