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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선수는 원숭이라고 다섯 번이나 말했다" 음베파의 충격 폭로, 비열하게 입 가리고 '아닌 척' 코스프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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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선수는 원숭이라고 다섯 번이나 말했다" 음베파의 충격 폭로, 비열하게 입 가리고 '아닌 척' 코스프레까지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듯한 프레스티아니.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유럽축구연맹(I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또다시 인종차별 논란이 나왔다.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는 1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렀다.

이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는 “가치가 없어 이름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는데 벤피카의 25번 선수는 비니시우스를 향해 원숭이라는 말은 다섯 번이나 했다. 벤피카, 우리 팀 선수 모두 들었다”라면서 “오늘 축구의 가치가 상실됐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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