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천하의 레알이! 포르투갈 씹어먹은 LB 영입 위해 맨유에 '양해 요청'까지…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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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왼쪽 풀백 알바로 페르난데스(22·SL 벤피카)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영국 매체 '트리발풋볼'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 "레알이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맨유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선수는 현재 벤피카 소속이지만 그의 계약서에는 맨유가 설정한 1,800만 유로(약 285억 원)의 바이백 조항이 포함돼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트리발풋볼'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 "레알이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맨유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선수는 현재 벤피카 소속이지만 그의 계약서에는 맨유가 설정한 1,800만 유로(약 285억 원)의 바이백 조항이 포함돼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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