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폭행 무혐의' 악마의 재능, 향수병→잉글랜드 복귀하나?…"PL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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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메이슨 그린우드가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그린우드가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갈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인 그린우드는 한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포지션은 우측 윙어이며,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선수가 가진 툴이 너무 많았다. 양 발을 모두 사용가능하며, 드리블과 슈팅, 골 결정력에 강점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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