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벤치 자리도 없는 신세라니…김민재, 팀내 센터백 4옵션까지 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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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게티이미지
뮌헨은 9일 독일 진스하임 프라이센피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 20분과 45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멀티골에 이어 루이스 디아스가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18분, 44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경기 전 김민재에 대한 부상이나 질병 관련 소식은 전혀 없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갖추게 되면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라며 “누군가 잘못한 게 있어서가 아니다.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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