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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급 오버헤드킥' 대한민국의 자랑 오현규, 더할 나위 없는 베식타시 데뷔전…'논란의 前 국대' 황의조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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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급 오버헤드킥' 대한민국의 자랑 오현규, 더할 나위 없는 베식타시 데뷔전…'논란의 前 국대' 황의조에 판정승
사진=베식타시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역사적인 데뷔골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5·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최고의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9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니아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1라운드에서 페널티킥(PK) 유도에 이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찢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원맨쇼를 앞세워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은 5일 성사됐다. KRC 헹크(벨기에)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오현규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풀럼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적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빅리그' 진출이 불발된 오현규는 꾸준히 관심을 보낸 베식타시로 기수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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