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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억' 브라질 최고 재능인데 '709분' 출전→'여기 와, 지금 받는 돈 두 배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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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억' 브라질 최고 재능인데 '709분' 출전→'여기 와, 지금 받는 돈 두 배로 줄게'

[인터풋볼]주대은기자=브라질 최고 재능이라고 불리는 엔드릭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까.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이 엔드릭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력적인 제안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21시즌 16세의 나이로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데뷔하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브라질 최고 재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여러 명문 팀의 관심은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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