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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 방이 승부 갈랐다…이현주 결승골로 0-2→3-2, 포르투갈 아로카 대역전 드라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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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 방이 승부 갈랐다…이현주 결승골로 0-2→3-2, 포르투갈 아로카 대역전 드라마 완성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한국인 미드필더 이현주가 포르투갈 1부 무대에서 짜릿한 역전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FC 아로카가 비토리아 SC를 상대로 0-2 열세를 3-2로 뒤집는 대역전극을 완성했고, 그 마지막 한 방을 이현주가 찍어냈다.

아로카는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이스타지우 무니시팔 드 아로카에서 열린 2025-20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비토리아 SC를 3-2로 꺾었다. 전반 30분까지 0-2로 끌려가며 무너지는 듯했지만, 전반 추가시간 추격골로 불씨를 살린 뒤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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