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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못 뛰었을 규정' 유망주 탈출 막겠다는 아르헨티나, 대가는 국가대표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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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자국 축구 생태계 전반에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 강경책을 공식 승인했다. 유소년 단계에서 프로 계약을 맺지 않은 채 해외로 이탈한 선수는 향후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수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디 애슬레틱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해당 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이 조항은 성인 대표팀은 물론 연령별 대표팀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실상 유망주들의 조기 해외 진출을 차단하거나 최소한 방향을 틀게 만들기 위한 압박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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