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드니 부앙가는 손흥민과 같이 뛸 수 있는 LAFC를 떠나 브라질 명문으로 이적하고 싶어하는 중이다.
브라질 글로보는 8일(한국시각) '플루미넨시는 공격수 부앙가 영입 협상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 협상은 지난 목요일 재개됐지만, LAFC는 선수 이적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플루미넨시와 선수 측은 연봉과 계약의 재정적 세부 조건에 대해 이미 의견을 맞춘 상태'라고 보도했다.
부앙가는 LAFC에서 손흥민한테 없어서는 안될 파트너다. 지난 시즌 LAFC가 우승 후보에서 멀어진 팀이 됐을 때, 손흥민이 합류하자 단숨에 리그 우승권으로 올라섰다. 손흥민도 대단했지만 손흥민과 함께 뛴 부앙가도 활약이 좋았다. '흥부 듀오'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는 제어가 불가능한 공격 조합이었다.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LAFC 역대 최고 선수인 부앙가는 손흥민에게 수비가 몰리자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받으면서 한때 리오넬 메시와 득점왕 경쟁까지 펼쳤다. 부앙가와 손흥민은 빠르게 우정을 쌓아갔다. 부앙가는 "쏘니와 함께 플레이하는 건 너무 쉽다. 나에게 쏘니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쏘니는 항상 웃고 농담도 잘한다. 쏘니를 사랑해야 한다. 미워할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