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발 부상 유출에 포스텍 분노, "요새 언론들 반성해, 선수 감정 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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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루카스 베리발이 훈련 중 발목 인대에 손상을 입었고,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 아웃이다.
지난 2일 보되/글림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명단에서 제외된 그는 당시에도 발목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으로 포착돼 우려를 낳았다. 경기 직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인대 부상이 꽤 심각하다. 남은 시즌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며 시즌 아웃이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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