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때문인가" 케인, 3단 표정 변화 '심각→설렘→충격'…뮌헨 우승 세리머니 준비하는데 '극장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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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고대하던 리그 우승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뮌헨은 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RB라이프치히와 원정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만약 뮌헨이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 지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를 비롯해 뮌헨 선수단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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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표정 변화. /사진=풋볼링갓즈 캡처 |
뮌헨은 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RB라이프치히와 원정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만약 뮌헨이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 지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를 비롯해 뮌헨 선수단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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