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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한국산 ST' 오현규(베식타스, 24) 240억 폭발! 'EPL 딱 기다려'…붙박이 주전 확정→2029시즌까지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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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한국산 ST' 오현규(베식타스, 24) 240억 폭발! 'EPL 딱 기다려'…붙박이 주전 확정→2029시즌까지 뜁니다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 사진=베식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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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이 무산된 오현규가 튀르키예에서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 축구선수 오현규의 이적과 관련해, 소속 구단 및 선수 본인과 합의에 도달했다'며 'KRC 헹크(벨기에) 구단에 총 이적료 1400만유로(약 240억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오현규와는 오는 2028~2029시즌 종료 시까지, 3시즌 반 계약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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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베식타스는 현재 쉬페르리그 5위에 올라 있는 팀이다. 순위를 끌어 올린다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오현규는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베식타스의 주전 중앙 공격수 태미 에이브라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로 떠났다. 붙박이 스트라이커로 뛸 자원은 이제 오현규뿐이 없다. 에이브라함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쉬페르리그에서의 활약은 빅리그 입성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은 오현규인 만큼 시간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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