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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제대로 한 판 붙자'…스승 과르디올라 감독, 리그컵 결승행 '3월 아스널과 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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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5일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결승행에 성공한 뒤 홈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5일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결승행에 성공한 뒤 홈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완파하고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에 진출해 아스널과 맞붙는다. 스승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제자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과 우승컵을 놓고 양보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맨시티는 5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오마르 마르무시의 멀티골을 앞세워 뉴캐슬에 3-1로 승리했다.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맨시티는 합계 점수 5-1로 크게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첼시를 합계 4-2로 물리친 아스널과 3월 23일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으로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게 됐다.

맨시티는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아스널은 1992-1993년 이후 33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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