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박지성 앞에서 "26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못박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인 박지성과의 대화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못박았다.

ⓒ슛포러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