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행…빅리그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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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는 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1400만유로(약 241억원)로 계약 기간은 3년6개월이다. 이에 따라 오현규는 오는 2028-29시즌까지 베식타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베식타시는 이스탄불을 연고로 하는 팀으로 역시 연고지가 같은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3대 명문으로 꼽히는 팀이다. 오현규가 베식타시에 입단하면 구단 역사상 첫 한국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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