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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흥민과 함께 뛰려고 했나? 카림 벤제마, MLS행 고민하다 알힐랄로…'사우디 언해피'는 새빨간 거짓말, 역시 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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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사우디에선 ‘언해피’ 알이티하드와 신뢰 깨진 벤제마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카림 벤제마는 알이티하드를 떠나 알힐랄(이상 사우디아라비아) 유니폼을 입었다. 추정 이적료 2500만 유로(약 427억 원)에 시즌 중 리그 최대 라이벌 클럽으로 향했다. 일각에서의 “벤제마는 사우디에 남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결과적으로 새빨간 거짓말이 됐다.

그렇다고 해서 벤제마가 사우디만 바라보진 않았던 것 같다. 글로벌 스포츠채널 ESPN은 “알이티하드와 신뢰 관계가 깨진 벤제마는 소속팀과 재계약을 거부한 뒤 유럽 복귀부터 다양한 옵션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 과정서 벤제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연결됐었다고 덧붙였다.

요즘 미국은 황혼기로 접어든 전 세계 축구스타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무대로 통한다.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확실히 정착했고, 지난해 여름에는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 등이 각각 LAFC, 밴쿠버 화이트캡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더욱 친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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