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과 증오만 낳았다" 러시아 국제무대 복귀? FIFA 회장, 제재 해제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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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러시아에 내려진 제재 해제 가능성을 시사해 관심이 쏠린다. 인판티노 회장은 4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제재에 대해 "해제해야 한다. 이 조치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불만과 증오만 낳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떤 국가든 정치 지도자의 행위를 축구에 대입해선 안된다"며 "러시아의 어린 선수들이 유럽 다른 지역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FIFA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도 러시아의 회원 자격을 무기한 정지시켰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월드컵을 비롯한 모든 FIFA 주관대회 및 UEFA 주관대회 출전 자격을 잃은 채 국내리그만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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