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번 시즌 리그 순위에서 밀려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할 경우 깁스-화이트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는 뉴캐슬과 첼시에 밀려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더이상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할 수 없다. 깁스-화이트는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의 돌풍을 주도한 핵심 선수 중 한명이다. 사진=SNS |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이번 시즌 리그 순위에서 밀려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할 경우 깁스-화이트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는 뉴캐슬과 첼시에 밀려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더이상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할 수 없다. 깁스-화이트는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의 돌풍을 주도한 핵심 선수 중 한명이다.
영국 TBR풋볼은 3일(한국시각) '모건 깁스-화이트는 이번 여름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