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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제쳤다' 리버풀, 프랑스 특급 CB 제레미 자케 영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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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제쳤다' 리버풀, 프랑스 특급 CB 제레미 자케 영입 [오피셜]
제레미 자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한다. [사진 제레미 자케 SNS 갈무리]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리버풀(잉글랜드)은 스타드 렌 FC(프랑스)의 수비수 제레미 자케(21·프랑스) 영입을 확정했으며, 자케는 올 여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ESPN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1089억 원)에 추가 옵션 500만 파운드(99억 원)라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이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리버풀도 자케 영입을 공식화했다. 리버풀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자케 이적에 합의했으며, 자케는 취업 허가 및 국제 이적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2026~27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단은 자케가 올 시즌 남은 기간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리그앙)에서 활약한 뒤 여름에 팀을 옮긴 뒤 계약 확정한다고 전했다.

2005년생의 중앙 수비수 자케는 장신(1m88㎝)과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볼과 대인 수비, 그리고 빌드업 능력이 좋은 현대적인 중앙 수비수다. 2024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출전 기회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부터 렌의 주전 수비수로 성장했고, 높은 기대를 받는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도 차례로 발탁되며 국가대표 선수로도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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