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12세 미만 훈련·경기에서 헤더 금지…뇌질환 예방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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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초등학생들에게 헤더를 금지하는 지침을 내렸다.
AP 통신은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연령에 따라 헤더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의 '뇌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만성외상성뇌병증(CTE) 회의에서 PFA 뇌 건강 책임자인 애덤 화이트 박사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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