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휴식' 뮌헨, 라이프치히와 3-3 무승부…우승 조기 확정 실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 조회
-
목록
본문

뱅상 콩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민재가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이 3실점 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와 3-3으로 비겼다.
23승 7무 2패(승점 76)가 된 바이에른 뮌헨은 조기 우승 확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만약 이날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했다면 2위 레버쿠젠(승점 67)과 승점 차를 11점으로 벌려 잔여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5.05.04 02:0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