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우승 노린다…월드컵 앞두고 실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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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막 CONCACAF, 북중미 최고의 클럽대항전
LAFC, 18일 온두라스의레알 에스파냐와 1차전
우승팀은 2029 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 획득
LAFC, 18일 온두라스의레알 에스파냐와 1차전
우승팀은 2029 FIFA 클럽월드컵 출전권 획득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손흥민이 북중미 최고의 클럽대항전인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 출격해 우승을 노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CONCACAF는 4일(한국시간) 포지FC(캐나다)와 티그레스 UANL(멕시코)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27개 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MLS를 비롯해 멕시코, 온두라스,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자메이카,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토바코 등 프로축구 팀들이 참가한다.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한 5개 팀을 제외하고 22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 2차전을 치른다. 승리한 11개 팀과 토너먼트에 직행한 5개 팀이 1, 2차전으로 16강을 펼치고, 8강과 4강도 1, 2차전을 거쳐 치러진다. 오는 5월 30일에는 단판 승부로 우승 팀을 가린다. MLS에선 LAFC와 함께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 토마스 뮐러가 소속된 밴쿠버 화이트캡스 등 9개 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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