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년 만에 아스널과 이별…'790억' 유리몸으로 추락했다, AC밀란이 '강력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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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1년 만에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밀란라이브’는 3일(이하 한국시각) “AC밀란은 칼라피오리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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