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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민재형, 저도 첼시 안 가요" 프랑스 미래 센터백 제레미 자케 '스타드 렌→'하이재킹' 리버풀' 급선회 이적 확정, 이적료 1200억+5년 장기 계약…'첼시, 여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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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민재형, 저도 첼시 안 가요" 프랑스 미래 센터백 제레미 자케 '스타드 렌→'하이재킹' 리버풀' 급선회 이적 확정, 이적료 1200억+5년 장기 계약…'첼시, 여름에 보자'
사진캡처=리버풀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프랑스 유망 센터백 제레미 자케(21·스타드 렌)의 행선지가 EPL 리버풀로 확정됐다. 리버풀 구단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EPL 마감일인 3일(한국시각) 프랑스 출신 센터백 자케 영입을 마무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과 렌이 합의한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약 1198억)이며,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또 1년 연장 옵션이 붙었다. 자케는 이번 2025~2026시즌의 잔여 경기를 원 소속팀 렌에서 마친 후 여름에 리버풀 구단에 합류하는 조건이다.

자케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먼저 링크됐다. 첼시가 자케 영입을 두고 스타드 렌(프랑스 리그1)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근 급선회, 기착지가 리버풀로 급변했다. 첼시는 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자케와 더불어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 영입도 검토했었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선택했고, 자케는 첼시가 아닌 리버풀을 골랐다.

자케는 유럽 빅클럽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래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이었다. 리버풀, 첼시는 물론이고 바이에른 뮌헨 등도 계속 예의주시한 유망주였다. 그런데 그는 이미 수차례 EPL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자케는 그동안 프랑스의 연령별 대표를 꾸준히 거친 엘리트 선수다. 키 1m90에 가까운 뛰어난 피지컬로 공중볼 경합에 강점을 갖고 있다. 빌드업 능력이 좋고, 패스 정확도도 높다. 중앙 뿐 아니라 측면 수비도 가능한 기동력도 갖추고 있다. 아직 큰 무대 경험이 부족하지만 침착하게 수비를 안정적으로 펼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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