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이번에는 입장권보다 비싼 주차료 논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4 조회
-
목록
본문

CHATGPT 생성 이미지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월드컵 로스앤젤레스 경기의 공식 주차권을 경기당 250~3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주차권은 경기장 인근이 아닌, 경기장으로부터 1마일(약 1.6㎞) 이상 떨어진 장소에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조건이다.
로스앤젤레스 외곽 잉글우드에 위치한 소파이 스타디움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경기를 개최하며, 미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2경기와 8강전이 포함돼 있다. 이 중 미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와 8강전의 주차 요금은 300달러, 나머지 6경기는 250달러로 책정됐다. 일부 경기의 3등급 입장권 가격(140~180달러)보다도 주차요금이 비싼 것이다. FIFA는 가격 책정과 관련해 “주차 요금은 각 개최 도시의 시장 상황과 과거 대형 이벤트와의 비교를 기준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주차 판매는 FIFA의 공식 파트너 플랫폼인 저스트파크(JustPark)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안내상 도보 이동 시간은 약 21분으로 제시돼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