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료 '탈맨 효과'에 깜짝 놀란 데 헤아…"1000번 훈련했어도 오른발 골은 없었는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스포츠 바이블](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4/202505031424777662_6815a988512b2.jpe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4/202505031424777662_6815aa533c023.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안토니(25, 레알 베티스)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4강 무대에서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을 허용한 상대는 다름 아닌 전 동료 데이비드 데 헤아였다.
레알 베티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4강 1차전에서 AFC 피오렌티나를 2-1로 꺾었다. 안토니는 후반 19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고, 유럽 대회 결승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