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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의 참견 "카타르 월드컵 꽃미남 조규성, 올 시즌 출전無…행방불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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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의 참견 "카타르 월드컵 꽃미남 조규성, 올 시즌 출전無…행방불명 수준"

[OSEN=서정환 기자] 카타르 월드컵의 영웅이 부상으로 잊혀졌다.

조규성(27, 미트윌란)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교체로 나서 헤더로 두 골을 터트리며 일약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다. 두 골을 넣은 경기력도 화제였지만 조규성의 잘생긴 외모로 더 이슈가 됐다. 외신에서도 조규성을 보러 한국대표팀 캠프를 찾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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