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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악재' 韓 축구 3선 어쩌나…'벨기에행 충격 취소' 권혁규, 낭트 탈출 실패 "막판 이견으로 전격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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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악재' 韓 축구 3선 어쩌나…'벨기에행 충격 취소' 권혁규, 낭트 탈출 실패 "막판 이견으로 전격 무산"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권혁규(25, 낭트)가 위기에 빠졌다. 그가 벨기에 이적을 눈앞에 두고 최종 합의에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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