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어 오현규도 이적 실패? 벨기에 언론 "헹크, 베식타시 1200만유로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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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파라과이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2025. 10. 14.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이적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벨기에 언론 HLN스포르트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헹크는 베식타시가 오현규 영입을 위해 1200만유로(약 206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헹크는 오현규의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하며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나 베식타시가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풀럼을 비롯해 복수 구단과 연결됐다. 그러나 진전되지 않은 가운데 베식타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헹크의 반대로 이적이 무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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