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의 낭만' 미토마, 1135억 거절한 이유→'돈이 목적인 축구에 관심 없다' 브라이턴과 UCL 노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일본 대표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는 돈에 관심 없다. 더 수준 높은 무대에서 뛰길 원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미토마는 현재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