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맨유 미쳤다! '쿠냐 합류 유력'→이번엔 '930억 가나 특급 날개' 낙점!…"아모림 전술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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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예고했다. 마테우스 쿠냐에 이어 또 다른 공격 자원을 품고자 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일(이하 한국시간)은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본머스의 스타 선수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 수석 스카우터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세메뇨는 가나 출신 측면 공격수다. 그는 브리스톨 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이후 배스 시티 임대를 통해 프로데 데뷔했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좀처럼 입지를 다지지 못한 세메뇨는 뉴포트 카운티, 선덜랜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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