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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주었다. EPL을 대표해서 출전한 6개팀 중 무려 5팀이 다이렉트로 16강에 선착했다. 아스널은 8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리버풀(6승2패)은 3위,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5승2무1패)은 4위, 첼시(5승1무2패)는 6위, 맨체스터 시티(5승1무2패)는 8위로 플레이오프 없이 바로 16강에 진출했다. EPL은 16강 직행 8자리 중 5개를 차지했다. EPL이 아닌 팀은 2위 바이에른 뮌헨(7승1패), 5위 FC바르셀로나(5승1무2패), 7위 스포르팅 리스본(5승1무2패) 3팀이다. 뉴캐슬은 12위로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뉴캐슬까지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경우 EPL 출전 클럽 6팀 전부 16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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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은 29일(한국시각) 홈에서 벌어진 뉴캐슬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파리생제르맹은 4승2무2패로 11위로 마감하면서 다이렉트 16강 진출에 실패, 플레이오프 두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날 이강인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져, 최근 8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강인은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날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8분 비티냐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윌록(뉴캐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골결정력이 부족해 결승골을 뽑지 못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4분 뎀벨레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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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정규리그에서 부진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선 강세를 이어가면서 다이렉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이날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 8차전에서 후반전 터진 콜로 무아니와 솔란케의 연속골로 2대0 승리, 5승2무1패 4위로 리그 페이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