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6억→훈련 제외 굴욕'…첼시 '갈등의 끝'에 스털링과 계약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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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힘 스털링. 사진 | 첼시 공식 SNS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베테랑’ 윙어 라힘 스털링(31)이 첼시와 계약을 상호 합의로 해지하고 구단을 떠났다. 첼시는 28일 공식 성명을 통해 스털링과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으며, 선수는 이제 자유계약 신분(FA)으로 새 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첼시 구단은 공식 성명에서 “스털링이 2022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이후 3년 반 동안 팀에 몸담았다”며 “구단에 기여한 부분에 감사하며 그의 다음 여정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스털링의 계약은 원래 2027년 여름까지 유효했으며, 주급은 주당 약 32만5000파운드(약 6억40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첼시에서의 입지는 크게 줄었고,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로 임대 이적을 다녀왔음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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