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텐 하흐 아니다…천재 MF, 레버쿠젠 지휘봉 잡는다 (독일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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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그의 후임 감독을 둘러싼 레버쿠젠의 움직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유력한 차기 사령탑으로 점쳐졌던 에릭 텐 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최종 후보군에서 배제되는 분위기다. 대신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1907을 이끌고 있는 천재 미드필더 출신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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