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였다" 루니, 아들의 '올드 트레포드 데뷔전'에 잠옷 입고 갔다?…"트레이닝복인 줄 알았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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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웨인 루니가 아들의 올드 트래포드 데뷔전에 실수로 잠옷을 입고 갔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루니는 웃지 못할 사고 때문에 잠옷 차림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들을 지켜보게 됐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웨인 루니는 맨유 레전드다. 2004-05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통산 559경기 253골 14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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