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전설' KDB 연이은 맹활약에 "스스로를 증명한 경기", "맨시티 역대 최고의 선수" 쏟아지는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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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3/202505031022776987_68157214ab28a.jpg)
[OSEN=정승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시티)의 여전한 기량에 팬들의 아쉬움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영국 'BBC'는 3일(이하 한국시간)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마지막 홈경기들을 앞두고 자신이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했다"라며, 10년 간의 맨시티 생활을 마무리 짓는 그의 마지막 홈 무대 중 하나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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