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핵심-독일 국대 주전인데 공짜라고?…맨유, 뮌헨 계획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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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계획을 방해하려고 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조나단 타 영입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하려고 한다. 구단과 협상이 진행 중이다. 타는 바르셀로나 관심을 받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도 원한다. 아직 어디도 이적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타는 뮌헨 타깃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을 떠나 뮌헨으로 올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잔류를 했다. 뮌헨은 이번 시즌 수비수 부상 문제로 고생을 했고 에릭 다이어가 AS모나코로 가고 이토 히로키가 2025년 복귀할 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센터백 영입 필요성이 제기되자 타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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