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UEL 4강 2차전 출전도 불투명…"여전히 개인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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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다친 미드필더 베리발은 '시즌 아웃'
부상으로 결장이 이어지는 토트넘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발 부상으로 결장이 이어지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 뛸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앞두고 2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전하면서 주장 손흥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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