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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 맹세한다, 이건 아니잖아!" 김민재 이런 일은 처음, 얼마나 억울했으면…'이례적' 극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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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2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홈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팬들에게 사과하고 있는 김민재. /사진=바이에른&저머니 SNS 캡처
2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홈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팬들에게 사과하고 있는 김민재. /사진=바이에른&저머니 SNS 캡처
바이에른 뮌헨 입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김민재(30)가 이례적인 상황에 분노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위니옹 생질루아즈전 퇴장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그의 리액션은 절망 그 자체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퇴장 명령을 받은 직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부심을 향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지 카메라에 포착된 김민재는 "이건 옳지 않다. 신께 맹세코 이건 옐로카드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면서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보였고, 뮌헨 팬들은 김민재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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