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무리 무리뉴가 불러도 튀르키예라니…PSG 떠나 명문 페네르바체 갈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의 한국인 선수 사랑은 계속된다.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갈수록 줄어드는 출전 시간 속에 이강인의 다음 시즌 거취가 다시 한 번 유럽 축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