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 뛰어넘는 흥부 듀오, 반년 만에 해체될 뻔…마이애미 제안에 LAFC 재빨리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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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특급 파트너십이 1년도 가지 않고 해체될 가능성이 있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을 인용하여 "마이애미가 여러 공격수 영입을 검토했는데 그중엔은 LAFC 소속 부앙가도 있었다. 이적료는 1,300만 달러(190억)를 제시했다. LAFC는 즉시 이 제안을 거부하면서 부앙가는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기에 판매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라고 전했다.
부앙가는 LAFC 핵심 공격수이자 손흥민의 특급 파트너다. 손흥민이 합류하기 전 이미 MLS에서 두 시즌 연속으로 20골을 터뜨리면서 리그 탑급 기량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고, 손흥민과 만나니 이 득점력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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