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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토마 절대 안 팔아! '1,135억' 초대형 이적도 거절했다!···브라이턴, 사우디 '오일 머니'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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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이 미토마 카오루를 지키기 위해 최대 6,100만 파운드(약 1,135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브라이턴 전담 기자 앤디 네일러는 2일(한국시간) 미토마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일러는 브라이턴과 미토마의 재계약 전망에 관한 질문에 “여름 이적시장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 선수 측과 클럽의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미토마는 브라이턴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클럽의 운영 방식과 체계는 그의 성격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그 역시 경기장에서 계속해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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