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황희찬 드디어 돌아왔다! 부상 복귀전 '5분' 소화···울버햄프턴, '더 브라위너 결승골' 맨시티에 0-1 패→6연승 마감[EPL 리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근육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이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5분가량을 소화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결승골을 실점하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0-1로 패배, 리그 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울버햄프턴은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시티에 0-1로 패했다.

울버햄프턴 선발 라인업. 울버햄프턴 SNS

울버햄프턴 선발 라인업. 울버햄프턴 SNS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프턴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제 사가 골문을 지켰고, 토티 고메스-에마뉘엘 아그바두-맷 도허티가 백3를 구축했다. 수비진 앞에는 라얀 아이트 누리-안드레-주앙 고메스-넬송 세메두가 위치했고, 2선에 장 리크너 벨레가르드와 마셜 무네치가 포진했다. 최전방 원톱에는 마테우스 쿠냐가 나섰다. 황희찬은 벤치에 앉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