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럴 수가! 잘하던 김민재, 불의의 경고누적 퇴장→패스성공률 93%+평점 6…'케인 멀티골' 바이에른, 위니옹에 2-0 승 '토너먼트 직행 확정'[UCL 리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럴 수가! 잘하던 김민재, 불의의 경고누적 퇴장→패스성공률 93%+평점 6…'케인 멀티골' 바이에른, 위니옹에 2-0 승 '토너먼트 직행 확정'[UCL 리뷰]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12201001254600180924.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김민재가 아쉬운 퇴장을 당했다. 다행히 바이에른 뮌헨은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위니옹 SG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바이에른은 이날 승리로 승점 18(6승1패)을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8강 및 토너먼트 직행을 확정지었다. 위니옹은 2승5패, 승점 6으로 31위에 머물렀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을 지켰다. 지난 15일 FC쾰른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전에서 교체로 나서며, 이번 경기에 대비했다. 김민재는 이날 퇴장에 발목이 잡혔다. 김민재는 전반 18분 상대 공격수가 배후로 침투하는 것을 막다 첫번째 경고를 받았다. 이후 후반 18분 또 한장의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에서 단 3장의 경고 밖에 받지 않았는데, 이날에만 두 장을 받았다. '캡틴' 마누엘 노이어와 '주포' 해리 케인이 황당하다는 듯 항의했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김민재는 경기장을 떠나며 홈팬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고, 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