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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기성용 전임자' 전격 은퇴 선언…"스완지에서 행복했다"→573경기 뛴 '웨일스의 사비' 엄지성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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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기성용 전임자' 전격 은퇴 선언…"스완지에서 행복했다"→573경기 뛴 '웨일스의 사비' 엄지성도 호평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전성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스완지시티 황금기를 이끈 조 앨런(35, 스완지시티)이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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