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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컵 'PK 실축' 디아스 "영혼이 아파…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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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파넨카킥 실축으로 우승 기회 날려

네이션스컵 'PK 실축' 디아스 "영혼이 아파…진심으로 사과"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브라힘 디아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페널티킥 기회에서 파넨카킥 실축으로 모로코 축구대표팀의 우승 기회를 날린 '간판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26·레알 마드리드)가 팬들에게 사과했다.

디아스는 20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자신의 흑백 사진과 함께 "내 영혼이 아프다. 어제 나는 실패했고, 모든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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